64비트 x86-64 아키텍처에서는 레지스터들이 여러 크기의 값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는 크게 64비트, 32비트, 16비트, 그리고 8비트 레지스터로 구분된다. 여기서 큰 레지스터는 작은 레지스터들을 포함하고 있어, 작은 레지스터들은 큰 레지스터의 하위 부분을 차지한다. 다음은 일반적인 64비트 레지스터와 그에 연결된 하위 레지스터들의 호환표입니다:64비트 레지스터 (General Purpose)rax : 64비트 전체 레지스터eax : 하위 32비트ax : 하위 16비트ah : 상위 8비트 (상위 바이트 of ax)al : 하위 8비트 (하위 바이트 of ax)rbxebxbxbhblrcxecxcxchclrdxedxdxdhdl추가 64비트 레지스터 (General Purpose)rsi..
날씨가 슬슬 따듯해지면서 여름이 걱정되긴 하지만, 일단은 옷이 가벼워져 기분은 참 좋다..ㅎㅎ 이번 주 복습이 조금 늦긴 했는데, 시작해보자. 직접 만났어! 직접 봤어! 누군가가 직접, 현장에서, 또는 직접적으로 어떤 장소에 가서 사람들과 만나는 상황을 묘사할 때는 in person 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콘서트에 가서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봤어!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 The meeting was supposed to be online, but I thought it was important, so I attended in person. - The interview will be conducted in person, so make sure to prepare thoroughly...
지난주에 회사 일 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바로 11주 차로 넘어왔다. - 어부바! 아기를 업다. 는 영어로 뭘까? 수업 때, 딱 질문을 받자마자 "어.... 진짜 뭐지..?" 하면서 황당하였는데, 업다는 영어로 Give someone a piggyback. 이다. 즉, 아기를 업다 => Give a baby a piggyback. piggy back은 업다. 라는 물리적 행위에 대하여도 사용되지만,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사용이 되는데 예를 들어, 한 회사가 다른 동일한 업종의 회사의 성공을 기반으로 발전한다면, 그 회사가 다른 회사의 성공에 piggyback 하여 성공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ex) 1. 업다. : After the long hike, the tired child asked her 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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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아침 공복 유산소 + 퇴근 후 웨이트 일정이 계획을 할 때는 꽤나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일주일 밖에 안 지났지만 생각보다는.. 할만하다. 일주일 내내 알이 베겨 있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기도 하고... 아침에 땀을 쫙 빼고, 헬스장에서 샤워 후에 출근하면 그 기분 좋음은 정말 글로 표현할 수가 없다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뛰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여유도 부리고 작업도 좀 하다가 운동을 가는 거라서 "으악!!! 너무 피곤해서 못 가겠어!!"는 안 나와서 다행이다. 다만, 아직 날씨가 따듯해질 기미가 안보여서 챙겨가는 옷이 너무 무거워서 러닝 퍼포먼스가 아----주 그냥 바닥을 찍고 있다. 이건 조금 시간이 필요할 거 같고, 결론은 내 다이어트가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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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있는 어플 기능 중에 실시간으로 데이터의 변경 사항을 뿌려줘야 하는 기능이 필요한데, push & pull 방식보다는 DB의 실시간 변경 사항을 추적하여 ws으로 뿌려주는 게 낫겠다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을 좀 하고 있었다. node의 mongoose에서 마침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길래, "이거야! 당장 사용해보자!!!!"하고 바~로 예제 코드를 주어왔다. ◎ express.js의 main code #!/usr/bin/env node /** * Module dependencies. */ const app = require('../app'); const debug = require('debug')('happiness-stock-rest-api:server'); const htt..
find에서 사용하는 쿼리 연산자와 insert, update, delete 시 사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 연산자를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쿼리 연산자 $eq: 지정된 값과 동일한 값을 찾는 연산자이다. $gt: 지정된 값보다 큰 값을 찾는 연산자이다. $gte: 는 지정된 값보다 크거나 같은 값을 찾는 연산자이다. $lt: 지정된 값보다 작은 값을 찾는 연산자이다. $lte: 지정된 값보다 작거나 같은 값을 찾는 연산자이다. $ne: 지정된 값과 다른 값을 찾는 연산자이다. $in: 지정된 배열 안에 있는 값을 찾는 연산자이다. $nin: 지정된 배열에 없는 값을 찾는 연산자이다. $exists: 지정된 필드가 문서에 존재하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연산자이다. $type: 지정된 타입과 일치하는 필드의 데..
MongoDB는 문서 지향적 NoSQL 데이터베이스이다. 데이터를 JSON과 유사한 형식인 BSON(Document)으로 저장하고 관리한다. 다양한 데이터 구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쿼리 할 수 있으며, SQL 데이터베이스에 비해 더 유연한 데이터 모델을 제공한다. MongoDB의 특징: 스키마가 없다: MongoDB는 고정된 스키마를 갖지 않는다. 같은 컬렉션 내의 문서들은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질 수 있다. 문서 지향적이다: 데이터는 문서 형식의 BSON 파일로 저장된다. 이는 JSON과 유사하며, 데이터의 읽기와 쓰기가 용이하다. 확장성이 뛰어나다: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MongoDB는 샤딩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수평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인덱싱을 지원한다: MongoDB는 다양한 형태의 인덱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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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DB와 아침부터 조금씩 친해져보려고 하는데, 이 친구 외부 접속이 default로 막혀있는 거 같다.(그걸 30분 동안 삽질하고 나서 알아챈...) 그래서 좀 뒤져보니까 config 파일에서 외부 접속을 따로 설정해줘야 한다는 내용이 있길래 정리해보려고 한다. 우선 db와 해당 db에 접속 권한을 가진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db는 기존에 있는 db를 사용한다고 치면, use database_name; db.createUser({ user: "user", pwd: "password", roles: [{role: "dbOwner", db: "database_name"}] // 모든 권한, 최소 권한 원칙에 위배되나, 테스트용도이니 신경쓰지 않겠다. }); 이후에 MongoDB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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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회사까지 뛰어가서 샤워가 가능한 회사 앞 헬스장이 오픈했다!! 진짜...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항상 나는 퇴근 후에 더 바쁜 느낌이라서, 유산소 + 근력을 같이 한 2시간 정도를 퇴근 후에 투자하는 게 굉장한 부담이었다. 그래서 오전 시간을 좀 활용하고 싶었다. (특히 출근시간!) 회사가 딱 집에서 3km 거리라서... 지하철 역까지 1km를 걸어가서 지하철을 타고 2 정거장을 가서, 역에서 다시 회사로 걸어가는 시간 = 그냥 스트레이트로 뛰어서 회사까지 가는 시간 이기 때문에 활용하기 아주 딱이다. 그래서 아싸리 출근을 하면서 유산소를 부숴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딱 한가지, 회사까지 가서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오늘 드디어 바라던 헬스장이 오픈도 했고! 딱 ..
- Take Something "Take something"이라는 표현은 "무언가를 복용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보통 약을 먹을 때 이 표현을 자주 쓴다. 예문: - Take this medicine three times a day after meals. - You should take the painkillers every six hours. - 회식은? a staff dinner! - 보통 뭐하면서 쉬어? "How do you recharge?" 는 보통 뭐 하면서 쉬어? 정도의 문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이다. 예문: A: "You've been working really hard lately. How do you recharge?" B: "I usually go for a long w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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